2016년 02월 04일 (주)노블홀딩스 [시사뉴스타임 - 특집 CEO INTERVIEW]|
작성자 : 운영자
감정가 : 원
매입가 : 원
낙찰가 : 원
배당금 : 원
연 수익률 : %
투자기간 : 일
본문
안녕하세요. 노블홀딩스 가족여러분!
오늘은 새해 첫절기은 '入春'입니다. 절기를 따라 매섭던 날씨도 제법 수그러든 모양새인데요!
옷차림도 이전보다 가벼워져 출근길이 조금은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 날씨가 그대로 이어져 오는 설에는 온기 가득한 연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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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한가지 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스포츠서울> 선정 기사 이후, <시사뉴스타임 - 특집 CEO INTERVIEW>에
곽태건 대표이사님 특집 인터뷰기사가 실렸답니다!
<시사뉴스타임 - 특집 CEO INTERVIEW>에서는
대한민국의 힘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기술력과 품질력,고객만족 경영을 바탕으로
일류 가치를 실현해낸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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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원스톱종합시스템으로 업계에서 최고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우리 (주)노블홀딩스야 말로
대한민국의 힘이자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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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전문]
NPL 부실채권 전문 자산관리 기업
전문가 융합한 운영시스템으로 기업가치 올려...
현재 투자자들은 처음 겪는 저성장 저금리시대에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금융상품 중에서는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재테크 실종시대라고도 하는 요즘 증권사가 투자한 ETF와 ELS(주가연계증권)가 단기적으로 원금손실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예상되고, 원금보장현 ELB도 원금만 받을 확률일 높은 상황이라 한다. 그나마 안정적인 은행의 예금, 적금도 1%대의 미미한 수익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NPL부실채권이 관심을 모은다. NPL투자 및 경·공매 컨설팅,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주)노블홀딩스(대표 곽태건, www.nobleholdings.co.kr)는 2013년 11월에 설립하여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노블홀딩스 곽태건 대표를 만나 기업의 비전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로 업무 능력 확대
NPL(Non Performing Loan)이란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채무자의 사정으로 회수가 어려운 채권을 말하며, 금융기관에서는 자산의 건전성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 3개월이상 연체된 채권을 대출원금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 유동화하여 회계상 손실을 처리한다.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매입한 유동화 회사는 이를 소비자 및 투자자에게 판매하며 선순위의 우량한 채권을 매입한 개인 투자자는 채구너행사로 해당 물건의 낙찰이나 배당으로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노블홀딩스는 부실채권으로 분류되었거나 이미 연체가 진행되어 잠재적인 부실 가능성이 있는 담보부 채권을 매입하고 있으며, 업무 노하우와 체계화한 우영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노블홀딩스는 NPL사업본부와 금융 사업부, 경매 사업부, 법무팀, 세무회계팀, 법률사무소, 시행 사업부 등 특화된 자산관리 전문 인력과 다양한 법적, 재무적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NPL부실채권 매입과 질권 대출, 경·공매 컨설팅, 대위변제 등의 주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각 세분화된 사업부를 구성하여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은 통상 연 15~30%정도의 수익금을 가져가고 있으며, 노블홀딩스는 투자 원금 대비 최소 연 40%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NPL을 투자하는 법인이나 개인에게 NPL 매입 자금에 대한 대출(질권 대출)을 중개하는 것이 노블홀딩스가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다. 질권 대출은 NPL투자 시 레버리지(leverage)를 최대화하여 적은 자본으로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점과 분산 투자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노블홀딩스의 또 다른 강점은 법무사 이광표·한태수 사무소, 노블세무회계(세무사 유진영,채우철), 법률사무소 태헌(변호사 손광희), 등의 법무/세무 계열사를 보유했다는 점이다.
곽태건 대표는 "NPL투자에 있어 물론 빠른 활덩성과 시장환경의 대응력, 높은 수익성도 갖춰야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사 내에서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을 구축했다. 이러한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로 투자자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NPL업게 선구자 역할의 초석을 다지다
설립 초기 기업의 청사진을 그려놓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곽태건 대표는 NPL에 대한 총괄적이 교육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 차원이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재 2명의 전문 교수와 협의 중인데 오는 2~3월부터는 본사에서 직접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본격적으로 체계를 갖추어 본사를 거점으로 전국에 가맹 지사를 100여 곳에 모집할 계획이다.
곽대표는 "현재 부동산 시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노블홀딩스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인 매입, 중개, 금융 중개, 법무만 보더라도 이미 NPL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상황인데, 범위를 더욱 확장하여 추가적으로 변호, 세무, 대부(경매취하대출), 시행 사업까지 8개의 사업영역으로 넓혔으며, 자산운용사 설립과 주거형 담보대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담보대출 사업은 기존에 하고 있는 금융 중개 (NPL지루건대출, 경락잔금대출, 경매취하자금)가 아니라 주거위주의 담보형 대출을 말한다. 노블홀딩스의 주력 사업이 대부사업은 아니지만, 담보형 대출을 통해 부실채권이 발생하면 이를 다시 매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중 은행은 NPL을 매입하기 위한 진입장벽이 높은현이데, 대부 상업을 통해 발생하는 부실채권을 매입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여 건의 NPL 경매 직접 투자와 1,000여 건의 부동산 경매 컨설팅, 500여 건의 NPL 투자 컨설팅, 질권 대출 중개를 진행해 온 노블홀딩스는 올해 사옵을 더욱 확장하는 한편, NPL 채권 매입 600억 원, NPL 대출 중개 및 컨설팅 2,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제 설립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NPL업계에서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조명 받는 노블홀딩스의 성장비결을 묻자, 곽태건 대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 제일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또 회사의 비전을 믿고,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는 직원들과 쉴 새 없이 일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직원은 꾸준히 채용할 계획인데 높은 학력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큰 그림을 그려나갈 줄 아는 친구들과 함께하기 ㄹ바란다"고 전했다. 정도경영을 중시하는 곽태건 대표가 그리는 큰 그림을 무엇일까. 그는 "최종적으로는 기업공개(IPO)를 꿈꾸고 있다. 직원들과 함께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NPL 투자시장에 존재하는 진입장벽을 넘어 우위를 선점하는 최상의 기업으로도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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